가네보 수이사이 클렌징파우더는 단백질 분해 효소와·피지 분해 효소 배합으로, 모공 오염과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하고 배합된 보습 성분에 의한 핼리감과 수분을 지키면서 매끈한 피부에 가져다 주는데요.
가네보 수이사이 클렌징파우더는 약용 효소 세안 파우더에서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하는 것으로 나중에 쓰는 보습 화장품의 각질층에 침투도 높아집니다

당장 쓰고 보았습니다.

세안 후는 피부가 촉촉해 고민이던 모공의 얼룩도 제대로 없어지고 있어 상큼한데요. 피부가 땡기는 느낌은 전혀 없고 제대로 혜택을 유지하면서 세안하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했습니다.

그리고 클렌징폼과 파우더의 차이는

파우더는 가루비누같은거구요
폼은 크림이랄까? 그런거예요

파우더는 효소세안제로 많이 나오는것 같던데
제가 여드름때문에 피부과 다녔을 때 피부과에서 클렌징파우더 사서 썼거든요.
나노팜거였는데 그것도 효소 세안제여서
피부에 자극적고 트러블있는 피부에 좋은거였어요.

폼은 아! 치약같은 타입(여기에 비유하니까 이상한데-ㅅ-;;)이라
찍 짜서 거품내서 쓰면 되지만
파우더는 가루 통통 내서 물 쬐끔 섞어서 거품내서 쓰는건데
가루가 한꺼번에 푹 나오기도 해서 쫌 조심해야긴 해요.

그래도 여드름 나는데에는 확실히 좋아서
여름되기 전부터(여름에 여드름남ㅠ) 클렌징파우더 다시 쓰는데
위엣분 말씀하신거, 닥터자르트꺼 진짜 좋아요~
피부과 의사들이 개발한 거라는데
나노팜 효소 세안제 쓸 때는 쓰고나서 좀 당기는 느낌 있었는데
닥터자르트껀 안그러더라구요~ 더 촉촉한 느낌
여름이라그래도 유수분 무시할 수 없으니까ㅎㅎ
괜찮아요- 한번 써보세요^^
 

가루로 된 클렌저이며,

물을 묻혀 거품을 내어 세안하는 세안제입니다.

초반에 양 조절이 쉽지 않은 것이 단점이면 단점이고

아무래도 클렌징폼에 비해 거품이 적습니다.

민감성, 여드름성 피부에 많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