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감독적인 배우 김기두의 등록금 이야기
관련링크
본문
학교다닐때 친구들이랑 맨날 놀 것 같은 이미지였는데
완전 반전이네요... 원무과 직원들 공장 직원들 어머니 본인 모두 승승장구하시길 저런 의지를 가졌던 때가 언제 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그때가 그립고..그대가 그립다.
새벽녘 도서관 퇴실시간..하늘에 떠 있는 총총한 별
뺨을 스치고 돌아서는 차가운 12월의 바람이
내가 깨어 있음을 속삭여 주었던 때가 그립다.
...지금도 그 덕에 먹고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