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이야기 90세 할머니 구하러 불 속에 뛰어든 외국인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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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구해주고 화상속에 소방관도 쉽게 못할일을 민간인이 했고,
그 민간인이 외국인 근로자로 월급벌러 한국와서 참 대단한 일을 했는데,
환자로, 화상으로 고통스럽게 누워있는사람에게,
참잘했어, 여기 위문품으로 감이랑 귤 몇박스 줬으니 표창장받아.
이거랑.
차라리 부모님이라도 보고올수있게 비행기표도 줬으니 이때 엄마라도 보고와,
혹은 부모님 한국으로 대려와서 여행겸 아들보여주는거랑
뭐가 좋을까요?
그럼 그거네요 .
회사에서 남이 시키지도 않은 야근에 잔업을 하더니, 큰 계약이나 기술을 개발해서
회사에 큰 공로를 세웠으니, 회사에 그기술을 넘겨주고, 너 대단해 하고 칭찬하고,
금일봉으로 간식 몇박스 주고 땡치는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