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장동민의 마음을 바로 잡아 준 유재석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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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네요... 저런건 그야말로 이미지관리한다고 어떻게 되는 문제가
아닌건데.. 그렇게 까지 안해도 누가 뭐라 비난할 사람도 없고 나쁘게 알려질 일도
없는거니까요. 재석이형 미담이 너무 많아서 가끔씩은 그런게 부담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사람들 기대에 맞춰 산다는게 참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텐데......
아무튼 사람들이 너무 높은 도덕 기준을 유재석에게 들이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정말 유느님이라고 칭할 정도 ㅋㅋ
신인때는 오히려 까불고 천방지축이었다던데
어떤 무명시절을 겪었길래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