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두가지면에서 대단하다고 봄
1. 형이상학이 아닌 형이하학에서 자신의 철학을 시작 했다는 것(인간의 존재론, 인식론, 윤리론을 자기만의 틀로 성공적으로 바꿨다고 생각함)
예를 들어서, 맑스는 처음에 헤겔 좌파로서 헤겔의 철학의 정점을 보여줬다는 평가도 있음
2. 경제적이고 사회적인 측면에서. 150페이지 안 되는 공산당 선언으로 한 세기를 풍미했고 아직도 그 여파가 많이 남아 있고 추종자들도 꽤나 많음.
근데 맑스주의에서도 분파가 많기 때문에 이상적인 사회의 모습에 다다르는 방법들이 다름. 또한 현대 자본주의의 문제를 가장 해체를 잘 한 케이스.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면서도 마르크스는 프롤레탈리아 계급 투쟁을 해서 전 세계를 공산화 해야된다 여기까지 주장햇고
구체적인 사회주의,공산주의 국가 이론이나 모델은 레닌이 햇다고 봐야되지 않나
마르크스는 국가를 소멸되어야 되는 존재로 봄. 즉 공산화를 이루면 국가는 필요 없는 존재
근데 구체적인 방법은 업어서 레닌은 여기에 그 과도기로써 국가의 역할(공산주의 국가)에 대해 만든거고
내가 알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