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한 일본대사가 밝힌 '한국인이 아니어서 다행인 이유'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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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관 시절을 포함해 한국 근무 경험이 4번이나 돼 일본 외교계에서는
대표적인 '한국통'으로 평가받는 前주한 일본대사 무토 마사토시가 한 말
1. 대학 시험이 인생을 결정한다. 교육비는 상식을 벗어난 수준
2. 취업률은 사상 최악
3. 엘리트가 아니면 결혼도 어렵다
4. 자녀를 교육시키고, 결혼까지 시키면 부모의 노후는 힘들다
5. 한국은 특히 남성에게 불리한 나라다
남성이 군대에 있는 동안 여성은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한국 여성도 같은 기간 동안 사회 봉사 활동 같은 걸 해야하는 게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이렇게 질문하면 여성 단체의 격렬한 비난을 받는다.
“그렇다면 당신도 아이를 낳으라”는 것이다. 한국 남성이 불행한 또 다른 현상은 ‘기러기 아빠’들의 생활이다.
자녀 교육을 위해 아내와 아이를 해외에 보내놓고 자신은 한국에서 인스턴트 식품을 먹으며 부지런히 돈을 벌어
그들의 유학비와 생활비를 대는 것이다."
이정도면 그냥 스파이라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