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괴롭히면 정신력이 강해진다 기성세대들에게서 자주 보이는 잘못된 생각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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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괴롭히면 정신력이 강해진다
정신력이 강해진게 아니라 살아남기위해서 적응한거지
몸을 혹사시켜서 자기들 말에 순응시키고 다른 생각 못하게 하고 고분고분 노예처럼 따르게 만드는걸 정신력이 강해졌다고 표현함
실례로 상사가 등산같이 가자고 하거나 회사원들 단체로 해병대 캠프 보내는것
자라나는 청소년들은 정신수련이라는 명목 하에 군대도 안간 애들을 수련회에 억지로 보내게 함